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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오는 7월 2일 '안양천 물놀이장'(신도림동 285-34)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천 오금교 아래에 있는 이곳은 2014년 개장한 이래 연평균 5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구의 명소 중 하나다.
올해는 다음 달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 물놀이장은 수심이 0.2m, 0.4m, 0.6m, 0.75m로 다양하고, 물놀이 분수 7대로 재미를 더한다. 몽골텐트, 노천샤워기, 임시탈의실, 푸드트럭 등의 부대 시설을 갖췄다.
구는 안전한 관리를 위해 개장 전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현장에 운영본부를 둬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매일 수조를 청소하고 매주 1회 수질검사를 한다.
문헌일 구청장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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