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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인천보훈병원과 재외동포 의료지원 협력 MOU

입력 2024-06-28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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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청장 "재외동포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재외동포청, 인천보훈병원과 재외동포 의료지원 MOU

28일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양 기관은 재외동포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우측부터 이기철 동포청장과 김춘동 인천보훈병원장. [재외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8일 재외동포 의료지원을 위해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춘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국내 거주 취약 재외동포 의료지원 ▲러시아ㆍCIS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등 재외동포를 위한 국내ㆍ외 의료 협력 ▲ 미충족 보훈의료 대상군 발굴 등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미충족 보훈의료 대상군은 독립유공자법상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 대상에 속하지 않지만 보훈의료 필요성이 인정되는 이들을 가리킨다. 고려인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인천 거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증가와 고령 동포의 모국 귀환 등으로 국내 체류 동포 수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의료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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