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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3.0 프로젝트 일환…중·고등학생 130명 모집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경대와 협력해 K-뷰티, K-팝 댄스 등 예체능 진로 교육인 '서울런 진로 캠퍼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사다리인 서울런을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까지 책임지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서울런 3.0' 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중·고등학생 서울런 회원 130명을 선발해 11월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범 사업은 서경대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K-뷰티 3종(헤어·메이크업·네일), K-팝 댄스, 한국어 교육 총 5개 과정이며 각 과정은 15회차로 편성하고 주말반과 겨울방학반으로 나눠 무료로 운영한다.
주말반은 헤어디자이너 과정 30명과 K-POP 댄서 과정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16∼17일이며, 선정 결과는 10월 말 개별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교육은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경대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겨울방학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과정 30명, 네일 아티스트 과정 30명, 한국어 교육 과정 20명을 모집한다.
12월 초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 체험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서울런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진로 캠퍼스는 학생들이 직접 대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진로를 경험해 볼 좋은 기회"라며 서울런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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