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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소방청 등 참석…"민간 클라우드사와 협의 적극 추진" 당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1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구센터에서 이 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대상 기관인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안부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구센터로의 이전·복구를 위한 민간 클라우드사의 부처별 업무시스템 이전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이전을 위한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센터 이전에 참여하는 민간 클라우드사는 베스핀글로벌, 메가존, NHN 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등이다.
협의회 종료후에는 대구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이전 대상 기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 기관이 수행해야 하는 프로그램 변경 등 역할을 점검했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화재가 난 국정자원 대전 본원 복구작업과 동시에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복구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병행하고 있다.
김 차관은 "행안부는 시스템 및 인프라 이전 비용 보전, 백업데이터 복구 등 조속한 이전과 시스템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위해 이전기관과 민간 클라우드사 간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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