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4~25일 불광천변 일대에서 은평문화재단 주관으로 '2025 은평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인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은평, 빛나는 누리'라는 표어 아래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개막 공연 '누리의 꿈'에서는 장애와 비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 활동하는 '꿈의무용단 은평'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핵심 메시지인 '참여와 포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대중가수 공연 외에도 주민 생활예술동아리와 해외 예술인들의 무대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인형극, 서커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주한 문화원이나 대사관이 참여하는 해외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은평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도 새롭게 선보인다. 불광천 변을 따라 관객과 상호작용을 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되며, 일상의 공간을 빛과 소리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빛과 불광천, 그리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이번 축제가 일상 속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