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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2025 관악강감찬축제'가 지난 17~19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시민 강감찬'을 주제로 사흘간 함께한 이번 축제는 역사적 의미와 시민 참여를 결합해 서울시 유일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17일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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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관악구 21개 동별 특색을 담은 체험 부스 '관악 퍼레이드 21'이 운영됐다. 귀주대첩 무기를 재해석한 놀이 체험 '별의별 놀이터'와 고려 무역도시를 재현한 '벽란도 21'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저녁에는 강감찬 장군의 일생을 극화한 뮤지컬 '낙성연희'가 개최되고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19일에는 '강감찬 토크쇼·퀴즈쇼'에 이어 올해 처음 신설된 '제1회 생성형 AI 콘텐츠 대회'가 열렸다.
박준희 구청장은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과 주민들의 풍류가 어우러져 모두가 즐기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예비문화관광축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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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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