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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대응역량 키운다…31일 가락몰서 송파구 '안전한국훈련'

입력 2025-10-20 0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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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31일 가락시장 가락몰에서 싱크홀·대형화재 사고와 같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2025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송파구청이 주관하고 송파소방서, 송파경찰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 15개 기관과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대형 싱크홀(땅꺼짐)과 이로 인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토론훈련'과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해 대응하는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싱크홀 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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