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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소방대상물 12개소를 '2025년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은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소방안전관리 인증 제도다. 서면 평가와 현장확인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특급·1급 분야에서는 ▲ 롯데이노베이트(대상) ▲ 한화커넥트㈜청량리역점, SK서린빌딩(최우수상) ▲ 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파르나스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우수상)가 선정됐다.
2·3급 분야에선 ▲ 금천종합복지타운(대상) ▲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최우수상) ▲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코레일네트웍스 구일역, 화성시장학관 동작나래관(우수상)이 수상했다.
선정된 대상물에는 소방안전모범대상 인증패가 수여된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합동소방훈련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안전모범대상은 시민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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