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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 전시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로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열린다.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정보는 망우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지역의 역사 자산을 기반으로 근현대사를 체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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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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