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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2억원 이내로 편성하기로 하고,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구정참여형'과 동 단위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지역참여형'으로 나눠 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다.
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종로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효성 있는 제안을 발굴하고자 오는 13일 주민참여예산학교도 연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종로의 내일을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게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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