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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공사장서 추락 철골에 맞은 60대 노동자 심정지 이송

입력 2026-03-13 1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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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서울 강남구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낙하물에 맞아 중태에 빠져 경찰과 노동 당국이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철골 자재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도 사고 직후 작업을 중지시키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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