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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력일자리' 인턴 1천980명 모집…AI 직무교육 확대

입력 2026-03-16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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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교육 후 3∼6개월 인턴십




2026년 민간형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직무 교육과 인턴십을 지원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1천98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구직자에게 직무교육과 일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총 1만1천430명이 인턴으로 참여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참여자의 61.6%가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30명 늘리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맞춰 AI 활용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


18세 이상 미취업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기업 참여형과 민간단체 협력형 두 유형으로 운영된다.


민간기업 참여형(1천390명)은 서울 소재 50개(신성장 분야 2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단체 등이 AI, IT, 핀테크, 마케팅 분야에 대해 1∼3개월 직무교육을 한 다음 3개월 인턴십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단체 협력형(590명)은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문화·예술, 관광, 소상공인, 복지 분야에 대해 2주∼1개월 직무교육 후 6개월 인턴십을 진행한다.


AI 기술 개발, 핀테크 특화 AI 디지털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세부 사업별 모집 일정, 지원 자격, 교육 내용 및 인턴 기간, 참여기업 리스트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포털(https://job.seoul.go.kr/)에서 17일부터 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민간형 매력일자리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참여자들의 AI 활용 등 실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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