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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韓 장애인 스포츠, 전 세계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입력 2025-09-25 2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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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서 축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5.9.25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대한민국의 K-컬처가 세계와 소통하듯 한국의 장애인 스포츠가 전 세계 스포츠 발전과 포용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 환영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총리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해, 같은 도시에서 함께 열리는 전통의 출발점이 됐고,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전 세계에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지금도 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과 여기 계신 모든 분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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