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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축구대표팀, 판다컵 최종전서 베트남에 1-0 승…2승 1패

입력 2025-11-18 1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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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의 경기에 나선 U-22 축구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U-22 축구 대표팀이 실전 점검을 위해 나선 중국 판다컵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을 제압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8일 중국 청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판다컵 2025 3차전에서 김명준(헹크)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베트남을 1-0으로 꺾었다.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U-23 아시안컵 대비의 하나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12일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은 뒤 15일 중국과의 2차전에선 0-2로 졌고, 이날 베트남을 잡으면서 2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민성호는 이날 김명준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우고 박승호(인천)와 강성진(수원)을 양 측면에 배치했다.


중원에선 김한서(대전)와 김동진(포항)이 호흡을 맞췄고, 양쪽 윙백으로 김도현(강원)과 강민준(포항)이 나섰다. 스리백은 신민하-조현태(이상 강원)-박성훈(서울)으로 구성됐고, 골문은 홍성민(포항)이 지켰다.


김명준은 전반 34분 승부를 가르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추가 골을 포함해 이번 대회 2골을 기록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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