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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인천교육청과 '진천선수촌 탐방 캠프' 개최

입력 2025-11-20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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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강연자로 나선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탐방 체육 진로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인천 지역 학생 선수들이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환경을 체험하고 체육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펜싱·세팍타크로·양궁·태권도·육상·사격 종목의 학생 선수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오전에는 양궁장과 펜싱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과 원우영 코치 등을 만나 훈련 과정과 경험을 들었다.


점심시간에는 선수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용하는 식단이 제공됐고, 오후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의 특강도 이어졌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대한체육회 진로 교육 강사 등을 지낸 남진아 경일대 태권도학과 교수의 체육 분야 진로·진학·직업 특강도 진행됐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학생 선수들이 이번 캠프를 계기로 더욱 즐겁게 운동하며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체육회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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