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시즌 연속 우승 두산, 상무에도 져 핸드볼 H리그 개막 2연패(종합)

입력 2025-11-20 21:36:4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2연패를 당했다.



두산은 20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9-31로 졌다.


15일 개막전에서 SK 호크스에 20-23으로 진 두산은 개막 후 2연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핸드볼 실업리그에서 10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자타 공인' 국내 최강팀이다.


그러나 2025-2026시즌 첫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면서 11시즌 연속 우승 도전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상무는 이날 신재섭이 8골, 차혜성이 7골을 넣으며 '대어' 두산을 잡았다.


두산은 김연빈이 7골로 맞서며 분전했다.


◇ 20일 전적


▲ 남자부


하남시청(2승) 38(15-11 23-13)24 충남도청(2패)


SK(2승) 23(10-12 13-10)22 인천도시공사(1승 1패)


상무(1승 1패) 31(15-15 16-14)29 두산(2패)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5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