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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상무 꺾고 핸드볼 H리그 3연승…남자부 단독 선두

입력 2025-11-22 2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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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남시청 김재순.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단독 1위에 올랐다.



SK는 22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9-22로 이겼다.


개막 3연승을 내달린 SK는 남자부 6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SK는 박시우가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박지섭도 5골을 보탰다. 상무에서는 차혜성이 8골로 분전했다.


개막 후 2패를 당했던 팀끼리 만난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는 두산이 24-21로 승리했다.


11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은 김연빈이 7골을 넣으며 개막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 22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2승 1패) 26(11-9 15-12)21 하남시청(2승 1패)


두산(1승 2패) 24(11-8 13-13)21 충남도청(3패)


SK(3승) 29(14-7 15-15)22 상무(1승 2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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