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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노범수, 천하장사대회서 태백장사…통산 25번째 꽃가마

입력 2025-11-28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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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장사 노범수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울주군청 노범수가 천하장사대회에서 태백장사(80㎏)에 올랐다.



노범수는 28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노범수는 지난 5월 유성대회에서 금강급 우승을, 지난달 추석대회에서 태백급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날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아울러 통산 25번째(태백 21회·금강 4회) 꽃가마를 탔다.


노범수는 장사결정전 첫판에서 문준석을 잡채기로 쓰러뜨린 뒤 덧걸이, 잡채기에 연달아 성공해 완승을 거뒀다.


노범수는 앞서 16강에서는 장현진(증평군청)을 2-1로, 8강과 4강에서는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와 윤필재(의성군청)를 2-0으로 압도하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급 결과


▲ 태백장사 노범수(울주군청)


▲ 2위 문준석(수원특례시청)


▲ 공동 3위 임재민(수원특례시청), 윤필재(의성군청)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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