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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에서 6개 참가국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11월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캐나다와 5-6위전에서 3-4로 졌다.
6개국 풀리그에서 1승 4패를 기록,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는 5위 캐나다(1승 1무 3패)를 상대로 대회 두 번째 승리를 노렸으나 1골 차 패배를 당했다.
양지훈(김해시청)의 득점으로 전반을 1-1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내리 3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경기 막판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2골을 몰아넣으며 점수 차를 좁혔다.
결승에서는 벨기에가 인도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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