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농·특산물 판로 확보 등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과 인제우체국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제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지역 과제 해결을 위해 인제우체국이 보유한 전국 물류·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협업 모델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 인제군 농·특산물 우체국 쇼핑 입점 및 브랜드관 운영 ▲ 다문화가정 국제우편 특산품 발송 지원 ▲ 군정·관광지·축제 홍보 등을 추진한다.
우선 농가와 중소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우체국쇼핑에 '인제군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기획전과 할인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 설·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情 보내기 캠페인'을 운영해 인제 특산품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국제 우편으로 발송한다.
아울러 우체국의 다양한 우편 채널을 활용해 주요 축제와 관광지, 정책 등을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5일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협력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