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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17일 개막…노벨상 수상자 기조강연

입력 2025-09-15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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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 포스터

[나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미래 에너지 산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가 오는 17∼18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에서 열린다.



15일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포럼의 주제는 'DDD(분산·직류·디지털 인공지능) 에너지 전환'으로 정부의 에너지·인공지능(AI) 정책 기조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전략 등을 논의한다.


나주시가 지난해부터 전남도, 켄텍과 함께 공동 개최하는 포럼에는 세계적 석학과 국내외 기업들이 동참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그래핀 연구 권위자이자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가 기조 연사로 나서 차세대 신소재의 AI 기반 설계와 에너지 산업 혁신을 전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구독자 270만명의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 팀이 시민특강을 열고 '전기가 끊기면 부르즈 할리파가 무너지는 이유' 등을 주제로 700여명의 시민, 학생과 만난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계자는 누리집(https://www.ngef.or.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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